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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까지 , 이길 때까지 ,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죽창반역타도구국 2018-07-08 10:40 조회 57
나올 때까지 , 이길 때까지 ,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2018.6.



[ .....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같은 사안에 대해 조사를 세 번 했다. 문제가 나올 때까지 해보겠다는 것으로, 명백한 표적 조사다.


그럼에도 특별조사단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김 대법원장이 다시 ........ ]




‘둘로 쪼개진 사법부’ 판사들 생생한 목소리 들어보니…


소장파 “사법부는 성역이 아니다” VS 중견판사들 “마녀사냥 하자는 것이냐”




[제1361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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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수사를 맡기는) 그런 부분까지 모두 고려하겠습니다.”


5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이 한 마디가 발단이었다. 그보다 앞선 25일 사법행정권 남용 특별조사단이 보고서를 통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형사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결론을 내려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김 대법원장이 다시 논의를 지핀 것이다. 조사단을 이끌었던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역시 형사조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으로 김 대법원장을 도왔다. 사법부 안팎에서 이번 사태의 매듭을 김 대법원장이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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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위해 접촉한 중견 판사들은 이러한 기류에 대해 입장 표명을 꺼려하면서도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어정쩡한 처신을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같은 사안에 대해 조사를 세 번 했다. 문제가 나올 때까지 해보겠다는 것으로, 명백한 표적 조사다. 그럼에도 특별조사단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김 대법원장이 다시 검찰 수사 문제로 법원을 들쑤셨다. 이럴 거였으면 일 년 넘게 뭣하러 판사들을 줄줄이 조사했느냐. 진작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어야지. 적폐청산 명분으로 반대파들을 내치기 위한 의도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이어지는 또 다른 부장판사의 말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박근혜 정권과 결탁했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과연 문재인 정부로부터 자유로운가. 일부 강경 소장파 뒤에 청와대 특정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법원 안팎에서 파다하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밑에서 승진했다고 다 적폐냐. 김명수 대법원장이 소속됐던 특정 모임 판사들이 이번 정권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들이 또 다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무고한 판사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소장파들이 그렇게 욕하는 양승태 체제와 지금이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판사들은 드러난 증거로 말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확인된 것 이상의 의혹을 얘기하고 있다. 인민재판이나 마녀사냥이라도 하자는 것이냐.”



지방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우리뿐 아니라 전국 법원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그런데 소장파들과 진보성향 판사들은 검찰 수사 의뢰를 반대하면 무조건 적폐라고 치부해버리는 상황이다. 현 정권 들어 그들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니다. 따라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들 눈에 벗어나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것이란 걱정 때문이다. 외부 여론까지 등에 업고 있어 반박을 했다간 적폐로 몰리기 십상”이라고 하소연했다. 한 일선 판사는 소장파 내에서도 다른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번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다. 취임 후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순수한 목적으로 조사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소장파 판사들을 중심으로 김명수 퇴진을 위한 연판장 작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9979






2018.5.28.


[ .....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조사 위원장 ... 위원 6명 가운데 4명을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


..... 그렇게 하고도 리스트가 안 나오자 대법원장은 3차 조사를 지시 ....... ]


[사설] '판사 블랙리스트' 괴담 만든 판사들 '아니면 그만'인가



조선일보

2018.05.28



판사 블랙리스트를 조사해온 법원이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25일 발표했다. 의혹이 불거진 작년 3월부터 법원이 세 차례나 조사한 결과다. 전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진보 성향 법관 모임 판사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기 위해 문건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근거 없다고 결론이 난 것이다. 판사 블랙리스트는 처음부터 '괴담'에 불과한 것이었다.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은 지난해 초 한 판사가 행정처 간부로부터 '문제 판사들을 조사한 파일이 행정처 PC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법원이 1차 조사를 벌여 지난해 4월 '블랙리스트 파일이 존재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어떠한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일부 판사가 재조사를 주장하자 작년 9월 취임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2차 조사를 지시했다.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조사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위원 6명 가운데 4명을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앉혔다.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는 김 대법원장이 회장을 지낸 법원 내 서클이다. 그렇게 하고도 리스트가 안 나오자 대법원장은 3차 조사를 지시했다. 진행되는 과정이 없는 '진실'을 파헤친다고 조사를 거듭하는 세월호 진상조사위와 같다. 블랙리스트 소동이 벌어진 지난 14개월간 사법부는 전·현 대법원장이 형사 고발당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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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7/2018052702659.html







2013.3. kbs 노조



[ ...... 노회찬 .... 더 중요한 것은 이길 때까지 싸우는 것 ........ ]



[ ........ 신영복 선생에게 받았던 ‘우공이산’이란 휘호를 되새기며 한걸음 한걸음 ......... ]





[ ..... 자본과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릴라가 ....... ]



우공이산 “이길 때까지 싸우자”

KBS본부 6일 파업 1년 맞아 전국 조합원 총회



[0호] 2013년 03월 06일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김현석)는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KBS 라디오 공개홀에서 전국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 1주년 문화제를 개최했다.



KBS본부는 지난해 3월6일 특보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95일간 파업 투쟁을 벌였다. 이날 조합원 총회를 겸해 열린 문화제에서는 철학자 강신주 박사의 강연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 노회찬 전 국회의원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 그리고 들국화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현석 KBS본부장은 이날 발행된 ‘KBS노보 100호 특집호’에서 “지금 암울한 시대에서 볼 때 철저하게 진 파업 투쟁이었다”며 “하지만 같은 사건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 듯 우리의 투쟁 역시 결국은 승리의 기록으로 바뀔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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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 언론노조 위원장은 “박근혜 정권이 출범한 지금도 공영방송 KBS를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리셋하기 위한 우리의 요구는 철저히 무시되고 여전히 권력을 위한 방송으로 작동되고 있다”며 “분노하고 리셋 KBS 외쳤던 투쟁은 현재 진행형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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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는 이날 새노조 출범 당시 신영복 선생에게 받았던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이란 휘호를 되새기며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폭압에 맞서는 유쾌한 투쟁 강령’을 주제로 강의한 강신주 박사는 게릴라의 철학과 행동을 강조하면서 활동의 기쁨과 자유를 느끼며 싸울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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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박사는 “자본과 권력의 전면전, 혹은 정규전을 펼치기에 역부족일 때, 자유로운 정신은 정규전을 펼쳐서 스스로 소멸하는 낭만적이고 절망적인 전략을 취하지 않는다”며 “비정규전을 선택하면서, 자유로운 정신은 마침내 자본과 권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릴라가 된다”고 덧붙였다.



2부 토크쇼에서 노회찬 전 의원은 “김현석 KBS본부장이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길 때까지 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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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8384







2016.1. 범민련



[ ..... 2016년은 ...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


.....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 ]



범민련, “조국통일 최후승리가 겨레 부른다”

범민련 남북 해외 공동 결의문 채택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6/01/29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이 회의를 개최하여 3자연대를 강화하여 나갈 것과 반전평화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남과 북 해외 범민련 회장단은 지난 28일 공공 회장단 회의를 열어 공동결의문을 채택, 발표하였다.


범민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는 지난 28일 13시(서울시), 서울, 평양, 도쿄에서 열렸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이번 회의 의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남북공동선언들의 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16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로 열렸으며, 안건으로 <남북해외 공동기조보고>와 <공동결의문>을 합의 채택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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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북 해외 회장단이 채택한 공동 결의문 전문을 게재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새해 2016년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오며 자주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전에서 장엄한 쾌승을 안아올 위대한 승리의 해이다.


장장 70여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국토양단과 민족분열의 역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강렬한 지향이다.


이러한 때에 북의 수소탄시험은 이 땅에서 미국이 일으킬 핵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애국, 애족, 애민의 결단이며 삼천리강토와 온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고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는 역사적 장거로서 새해의 통일진군길에 나선 온 겨레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필승의 기상과 위용이 만방에 과시되어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조국통일을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올해에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오는 역사적인 해로 빛내어나갈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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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은 외세의 노골적인 간섭과 전횡, 교활한 민족이간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해내외 온 겨레를 외세반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에로 총궐기시켜나갈 것이다.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행위를 저지시키며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이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를 철저히 배격해 나갈 것이다.


일본과의 굴욕적인 ‘합의’로 성노예 범죄를 덮어버리는 것과 같은 추악한 매국역적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에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나갈 것이다.



2. 범민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온갖 대결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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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범민련은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어있으며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의 이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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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동의 합의들을 부정하고 그 이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온갖 책동들과 ‘체제대결’과 ‘제도통일’을 추구하는데 대해 단호히 반격해나갈 것이다.



4. 범민련은 조국통일운동을 ‘이적’과 ‘종북’으로 몰아 불법시하는 반통일 반민주적 공안탄압에 맞서 단호히 투쟁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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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계 통일애국세력과 힘을 합쳐 반통일세력의 죄악과 반민족적 폭거를 폭로하고,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통일의 정당성과 시급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




5. 범민련 조직을 더욱 넓게 튼튼히 강화해나갈 것이다.


민족문제, 통일문제 해결의 결정적인 힘은 <우리민족끼리>의 대단합에 있다. 범민련은 조국통일의 그 날까지 3자연대의 깃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여 나갈 것이다.


범민련의 주체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범민련 조직을 대중 속에 산 조직으로 튼튼히 뿌리내리며 언제나 겨레의 자주통일대행진의 선두에서, 반전평화운동의 한가운데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대오 속에 범민련의 깃발을 나부끼게 할 것이다.


자주애국과 애족애민의 정신은 그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는 필승의 신념이다.
범민련의 정신을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을 강화확대해 나가자.


조국통일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승리가 우리 겨레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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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남김없이 분출시켜 민족사에 전환적인 국면을 안아올 희망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2015년 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5481&section=sc29&section2=





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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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년에는 통일대전이 있을 거라는 교양도 하고 있다"며 "올해 들어 신체검사를 받는 병사를 '통일 병사'라 부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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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9. 반제민전



[ ..... “현 보수집권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에 용약 매진하자” .......

..... 친미호전세력을 영영 척결하자 ...... ]



[ .....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떨쳐나서자 .......

.....북의 조국통일대전에 반미민족해방성전으로 화답하자 ...... ]




北 대남조직, 대규모 반미시위 선동!

“북의 애국성전에 전국민이 호응하자”


장재균 기자 2016/03/10



[리얼팩트=장재균 기자] 북한의 대남혁명 전위조직으로 알려져 있는 반제민족민주전선(약칭 반제민전)이 대규모 반미시위에 나설 것을 선동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반제민전은 9일 호소문에서 “침략과 전쟁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는 오직 무자비한 징벌밖에 통할것이 없다”며 “국민들이여!지금이야말로 전민족이 미국과 현 보수집권세력의 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운명과 사랑하는 강토를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설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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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은 계속해서 “각계 민중은 주《한》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반미성전에서 청년들이 시대의 선봉투사가 되자” 등 반미선동을 이어갔다.



이와함께 “미국의 술책대로 움직이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용납 못할 반역의 무리”라며 “현 보수집권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에 용약 매진하자”고 밝혔다. 또 “정의에 살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투쟁에 총궐기하여 친미호전세력을 영영 척결하자”며 “직업과 계층, 당파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녀로소 가림없이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떨쳐나서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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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은 이어 “북이 선포한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대전은 민족의 불행과 아픔을 안고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온갖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대업”이라며 “북의 조국통일대전에 반미민족해방성전으로 화답하자”고 강조했다.


/리얼팩트(http://rfacttv.com)

기사입력: 2016/03/10

http://www.rfacttv.com/sub_read.html?uid=207&section=sc6






2016.3.23. 조평통



[ ..... 이 시각부터 ... 박근혜 역적패당을 ... 단호히 제거해버리기 위한 정의의 보복전에 ....... ]



[ ..... 우리의 보복전은 청와대 안에서 시작될수도 있고 청와대 가까이에서도 전개 될 수 있다 .......

.....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 ........ ]




北 "박근혜 패당 제거 위한 보복전" 위협…조평통 중대보도(3보)



2016/03/23



"방사포, 청와대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이 23일 우리 공군의 북한 핵심 군사시설 타격훈련 등을 거론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한 군사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중대보도를 통해 "이 시각부터 조선인민군 정규부대들과 노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를 비롯한 우리의 혁명무력과 전체 인민들의 일거일동은 박근혜역적패당을 이 땅, 이 하늘 아래에서 단호히 제거해버리기 위한 정의의 보복전에 지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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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은 이어 "우리의 보복전은 청와대 안에서 시작될수도 있고 청와대 가까이에서도 전개 될 수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평통은 "우리 전략군의 실전배비(배치)된 초정밀타격수단들의 첫째가는 타격대상이 청와대를 포함한 남조선 지역 안의 모든 적 소굴들이라는데 대해서는 이미 선포한 상태"라면서 "무적을 자랑하는 우리 포병집단의 위력한 대구경방사포들도 박근혜가 도사리고 있는 청와대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 격동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23/0200000000AKR20160323032900014.HTML






2016.11.23. 노동신문



[ .....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 ]



[ ....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 ........ ]




북한, ‘최순실 보도’ 남한 언론들 극찬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 인민들과 함께 투쟁”



송현수 기자
기사입력 2016-11-23



[리얼팩트=송현수 기자]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보도하는 남한 언론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노동신문은 23일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내막을 련일 파헤쳐 널리 보도하고있다”며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일당의 가련한 처지와 반역무리를 권력의 자리에서 기어이 몰아낼 의지밑에 힘차게 벌어지는 각계의 투쟁소식들을 신속히 전하면서 반《정부》기운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언론들의 이러한 보도활동은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시대의 선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평했다.



특히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이 《11월 민주항쟁》으로 명명된 지난 12일의 100만초불집회소식을 지면과 화면에 일제히 싣고 박근혜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그대로 전하였다”며 “지금 남조선의 《전국언론로조》, 기자협회, 방송기술인련합회, 민주언론시민련합, 언론개혁시민련대를 비롯한 많은 언론단체들은 언론단체비상시국대책회의를 내오고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투쟁하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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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동신문은 이날 또다른 글에서 ‘촛불’ 시위에서 더 나아가, ‘횃불’ 시위를 벌일 것을 선동했다.


신문은 “이미 추켜든 항거의 초불을 전민항쟁의 홰불로 틀어쥐고 반역의 무리를 모조리 불태워버려야 할것”이라고 했다.


http://m.rfacttv.com/a.html?uid=540&page=&sc=&s_k=&s_t=






2016.11.26. 문재인


[ .....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 ]



대학가 도는 문재인 “가짜 보수, 횃불로 태워버리자”

광주에 간 안철수 “기득권 몰아낼 기회”




길진균기자 , 유근형기자 , 황형준기자

입력 2016-11-28




[탄핵 정국, 격랑의 1주일]“사드 문제 등 차기정부로 넘겨라” 지지층 결집 의식 연일 강경발언


민주 일각 “대선 다자구도 염두… 40% 득표 전략으로 선회한 듯”




 “경제 망치고 안보 망쳐온 가짜 보수 정치세력, 거대한 횃불로 모두 불태워 버립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탄핵 국면’에서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그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200만 촛불은 우리 사회의 구악을 불태우고 새로운 세상을 걸어 나가는 횃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벌 받을 사람 벌 받게 하자. 박 대통령이든 최 씨 일가든 부당하게 모은 것 모두 몰수하자. 뇌물죄로 처벌받게 하자. 정의를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촛불집회 직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노변격문(路邊檄文)―시민과의 대화’에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나 사드 배치, 역사 국정교과서 문제 모두 박근혜 대통령은 손을 떼고 다음 정부로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아! 배후에 최순실이 작용했겠구나’,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F-35 도입 결정을 언급하며 “방산비리 매국노, 매국집단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야권 대선주자 중 가장 늦게 박 대통령 퇴진 운동에 합류한 문 전 대표는 19일 전국적인 대규모 촛불집회 이후 본격적인 강경 모드로 선회했다. 그의 대변인 격인 김경수 의원은 지난주 “박 대통령 퇴진 운동의 행보로 ‘문재인표 촛불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 전 대표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격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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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1128/81550214/1#csidxa73fe3bcad45a3eba6964498c8e12e0





2016.12.



[판 포커스] '혁명' 97번 외친 문재인



김수홍 기자

등록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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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촛불 혁명, 시민 혁명, 혁명, 혁명, 혁명, 혁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혁명'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1월 15일)
"국가를 대개조하는 명예혁명에 나서야 합니다"


TV조선 취재진은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 전 대표의 발언들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 사과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동안 모든 연설과 간담회 내용입니다.


총 21만 자, 발언 시간은 8시간에 달합니다. 전국을 돌며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문 전 대표. 최다 키워드는 '촛불'입니다. 409번이나 언급됐습니다.


378번 나온 '탄핵'보다 많습니다. '정권교체'는 41번 말합니다. 늘어나는 촛불에 비례해, 문 전 대표의 발언 강도 갈 수록 세집니다.



문 전 대표는 정치권, 공직자, 검찰, 국정원 등을 모두 대청소의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정부패들 구악들 다 대청소하고 구시대의 대청소와 부패 기득권을 대청소하고"

'혁명'은 총 97번, '대청소'는 28번 나왔습니다.



'투쟁'과 '대청산'도 자주 등장합니다.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투쟁 끝에 6월항쟁의 승리가…. 퇴진 투쟁에 나설수밖에…. 더 강력한 하야투쟁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언론'이 90번 언급됐고, '종편'은 6번 거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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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8/2016122890186.html







김정은 "남조선것들 쓸어 버려라"



[중앙일보] 2016.12.02

정용수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남조선것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는 지시를 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1일 강원도 원산에서 조선인민군 전선포병부대들의 포병대 집중 화력타격 연습(훈련)을 지도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연습에는 남조선 괴뢰 서북도서방위사령부 관하 6해병여단과 연평부대를 쓸어버릴 임무를 맡고 있는 서남전선수역 최전방의 섬방어대 포병구분대들과 서울시를 비롯한 전선 주타격 방향과 보조타격 방향의 남조선 작전지대 군사대상물들과 반동 통치기관들을 타격할 임무를 맡고 있는 전선 중장거리포병 구분대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목표 섬에서는 요란한 폭음과 함께 화광이 충천했다”며 “백령도, 연평도를 비롯한 서남해상의 5개 섬과 조선인민군 주타격 방향에 놓여 있는 적들의 도시들과 군사대상물들, 반동 통치기관들이 통째로 불바다에 잠기는 듯한 통쾌한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훈련을 지켜보고, "첫 타격에 남조선 것들의 대응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고 그래도 단말마적으로 발악하는 놈들이 있다면 아우성칠 놈, 비명 지를 놈도 없이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며 ""정의의 전쟁의 발발과 함께 서남전선 포병부대들이 터쳐 올리는 승전의 포성은 남진하는 인민군 부대들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가련한 제 집안의 처지도 모르고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부질없는 전쟁 객기를 부리며 또다시 서남전선수역 우리의 면전에서 무모하고 졸망스러운 포사격질을 해댄 남측에 엄중한 최후의 경고로 전달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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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954773





* 2016.12.9. 국회 탄핵소추안이 통과







2017.12.6.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김지환 기자 2017.12.06



ㆍ노무현 묘소에 새겨진 글귀
ㆍ청와대서 ‘추모’ 할 수 있게
ㆍ원본 소장자가 최근 기증



신영복 선생 친필, 문 대통령 관저에 걸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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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관저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글귀 액자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액자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노 전 대통령 묘역 공사에 관여했던 분이 최근 글귀 원본을 청와대로 전달했다”며 “글귀 액자는 문 대통령 관저에 걸려 있다”고 말했다.


이 글귀는 노 전 대통령 어록 중 하나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석을 받치고 있는 강판 앞부분에 새겨져 있다.


2010년 5월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었던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묘역 공개 당시 “묘지 받침대에 적힌 문구가 묘역을 조성하고 추도식을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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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2212025





2017.12.


[ ..... 신영복 선생이 쓴 글씨인 “通(통할 통)” 액자를 선물 ......

.....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 ‘정율성로’가 있다 ....... ]



문 대통령 베이징대 연설에서 ‘운명공동체’ 강조


베이징| 손제민·박은경 기자

2017.12.15



· 대국으로서의 지위 인정하면서도, 포용성·책임도 요구

· 홍대용, 김산, 윤봉길, 정율성 등 한·중 교류의 역사 언급


· 신영복 선생 ‘通’ 글씨 시 주석에 선물, 베이징대 당서기에게는 저서 <운명> 선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베이징대학 연설에서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운명공동체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두 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화와 번영의 운명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야말로 양국 국민 공통의 염원이며 역사의 큰 흐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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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작고한 신영복 선생이 쓴 글씨인 “通(통할 통)” 액자를 선물한 사실을 소개하며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말의 ‘통’자”라며 “저는 양 정상 간, 양 국가 간, 양 국민 간에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관계 개선을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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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식민제국주의’를 함께 이겨낸 것처럼 지금의 동북아에 닥친 위기인 북핵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문 대통령은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절단할 수 있다(二人同心, 其利斷金)”는 경구를 언급하며 “한국과 중국이 같은 마음으로 함께 힘을 합친다면 한반도과 동북아의 평화를 이루어 내는 데 있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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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차원에서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운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을 함께 기리는 한국의 전남 완도군의 사업이 진행 중이고,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 음악가 정율성을 기리기 위해 광주시에 ‘정율성로’가 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또 마오저둥 주석의 대장정에 동참한 조선인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손자 가오위앤을 이틀 전 교민간담회에서 만난 것을 언급하며 “그 분은 중국인이지만 조선인 할아버지를 존경하며 중국과 한국 사이의 깊은 우정으로 살고 계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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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51314001







[ .....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

.....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

..... ‘연안송’은 ....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 ]




[ .....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 ........

.... <조선인민군행진곡>... <조선해방행진곡>... 등을 작곡 .......

.....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 ....... ]




조선인 음악가 ‘정율성’ 중국 또 하나의 보물 - 중국·북한 2개국 군가 작곡



하얼빈(哈爾賓)에서는 안중근(安重根) 의사 기념관 이외에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있다.


그곳은 ‘정율성 기념관’(鄭律成記念館)이다. 정식 명칭은 ‘인민음악가 정율성 생애사적 전시관’이다. 이름 그대로 이 곳은 정율성 음악가(1914~1976)가 살아 있을 때의 행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안중근 의사가 총으로 직접 적을 쓰러뜨렸다면 정율성 음악가는 노래의 선율로 인민해방군의 심장을 격동시켜 일본을 물리친 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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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더 인정받는 조선인 음악가…‘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혀



중국 사람에게 정율성 음악가를 물어 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실제 13억의 중국 인구중 80%이상인 10억의 인구는 정율성이 작곡한 노래를 최소 1곡 이상은 알고 있다. 정율성은 중국 국가(國歌)를 작곡한 네얼(?耳,1912~1935)과 황하대합창을 창작한 셴싱하이(先星海,1905~1945)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음악가로 불린다. 정율성은 2009년 건국 60주년때 ‘신중국창건 100명 영웅’에 뽑혔다.




정율성은 일생동안 서정가곡을 포함해 군가, 합창, 동요, 영화음악 및 오페라음악을 포함한 360여 곡을 남겼다. 그중 중국이 인정하는 정율성의 최대 공로는 ‘연안송’(延安頌)과 ‘중국인민해방군군가’(中國人民解放軍軍歌) 두 곡이다. 이 두곡은 중국 현대음악사에서 큰 줄기를 형성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외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我們多?幸福)는 아직까지도 초등학교에서 불리고 있다.



특히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인민해방군군가’는 중국 국가(國歌) 다음의 위상을 갖고 있다. 정율성 기념관에 들어서면 대형 텔레비전 모니터에 육해공 인민해방군인들이 행진하는 영상과 함께 장중하면서도 힘찬 ‘인민해방군군가’가 흘러나온다.



전진,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조국의 토지를 밟으며 민족의 희망을 ?어지고 있는, 우리는 하나의 무적의 역량. 우리는 농민과 노동자의 자제, 우리는 인민의 무장, 두려움없이, 굴복은 없다. 영특하고 용맹하게 전투해서 반동파를 깨끗이 소멸할 때까지, 마오쩌둥의 기치는 높이높이 휘날린다.


들어라! 바람이 외치고 신호나팔 소리가 울려온다. 들어라! 혁명의 노래소리 얼마나 우렁찬가! 동지들 발맞춰 해방의 전쟁터로 달려가자, 동지들 발맞춰 조국의 변강으로 달려가자, 전진, 전진! 우리의 대오는 태양을 향하고, 마지막 승리를 향하고, 전국의 해방을 향한다!

(출처: ‘중국인민해방군군가’)



중국 정부의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아주 높다. 중국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정율성은 중국의 걸출한 작곡가이다. 또한 유명한 국제주의 전사이다. 그중에 인민해방군군가는 순박간결한 언어와 울림이 있으면서도 힘있고 장엄하고 호방한 곡조를 담고있다. 인민군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새겼다. 인민군대의 무한한 전투품격과 산이 첩첩이 줄을 서고 바다를 뒤집는 기세를 보여준다. 진군의 나팔소리와 같이 인민군대 성장의 장대함과 인민전쟁승리의 역정에 따라서 중국인민해방군전투역량과 정치적업무의 한 구성부분이 되었다.”



정율성 기념관을 방문한 중국인들중 팔로군 출신의 옛 병사들은 이 영상을 보면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기념관 입구에서 “샹첸!(向前) 샹첸!(向前) 샹첸!(向前)~” 이란 곡조를 듣다보면 항일 당시의 치열성과 긴장감이 온몸에 전해온다. 중국 대륙을 삼키려는 일본에 대항해 죽음을 각오한 인민해방군들에게 이 노래는 심장의 피를 끓게 하고 곧바로 전쟁터로 달려가도록 만드는 진군의 나팔소리였다.



이 곡은 중국 역사의 큰 줄기와 함께 했다. 이 노래는 홍군이 국민당군을 물리치고 베이징에 입성해 1949년 10월 1일 천안문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을 선포할 때 불렸다.



정율성 음악가는 1937년 10월에 연안에 가게 된다. 이름도 본명 정부은(鄭富恩)에서 “아름다운 ’선율’(律)로 인민의 목소리를 완성(成)하겠다”란 의미에서 정율성(鄭律成)으로 고쳤다.



그가 ‘인민해방군군가’를 작곡한 것은 1939년 가을로 25살 때였다. 정율성은 공목(公木)과 연안에서 총 8곡으로 구성된 <팔로군대합창>을 창작하였고 <팔로군행진곡>은 그중의 대표곡이다. 이 <팔로군 행진곡>은 1951년 2월 1일 <인민해방군군가>로 이름을 바꾸면서 가사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다.



그 뒤 1953년 5월 1일 <인민해방군행진곡>으로 고쳤다가 1965년에 <중국인민해방군진행곡>으로 명명되었다. 그러다가 1988년 7월 25일 덩샤오핑(鄧小平)이 서명한 명령에 의해 정식으로 ‘중국인민해방군군가’로 반포되었고 그뒤 군대의 모든 행사, 각종 집체의식 및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유행중이다.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개막식때도 울렸고 중국 건국 60주년 기념식때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도 울려퍼졌다. 또 매년 건국기념일 열병식 때마다 톈안먼 광장에서 들을 수 있다.




이와함께 중국 공산당의 혁명기지였던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 도착뒤 1년이 안된 1938년 4월 작곡한 ‘연안송’(延安頌)은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느낌으로 당시 중국 전역에서 애창됐다.



석양의 빛은 산봉우리 탑을 비추고, 달빛은 강가의 반딧불을 비춰주네, 봄바람은 평탄한 벌판에 불어가고, 많은 산들은 견고한 장벽을 이루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古城), 여기저기에 항전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고성, 뜨거운 피가 너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네.



천만 청년의 마음, 적들에 대한 원한을 품었네, 산야와 논밭의 길고긴 행렬에서 견고한 전선을 이루었네. 봐라! 군중들은 이제 머리를 들었노라, 봐라! 군중들은 이제 손을 들어올리노라. 무수한 사람과 무수한 마음, 적들에 대해 분노의 포효를 하고 있네. 사병들은 총구를 겨냥하고, 적들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네.



아, 연안! 너 이 장엄하고 웅위한 성벽, 견고한 항일의 전선을 구축하였고 너의 이름을 만고에 남길 것이며, 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리!

<‘연안송’(延安頌)에서)



‘연안송’은 발표뒤 옌안(延安) 뿐만 아니라 항일 기지는 물론이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피끓는 젊은 청년들을 연안으로 끌어들이는 촉발제가 됐다. 연안송은 중국의 아리랑으로 불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서양의 서정성과 한민족의 음악 특징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중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실제 연안송은 요즘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K팝’과 같은 인기를 당시 중국대륙에서 누렸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연안은 혁명의 근거지였고 연안송은 혁명의 의지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또한 연안에서 전국 각지로 번지면서 젊은 청년들이 연안으로 모여드는 역할을 했다. 사람들이 모이면 불렀던 것이 연안송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정율성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정율성에 대해 당시의 사람들은 ‘만약 군중들의 노랫소리가 타오르는 불과 같았다면 정율성은 바로 한 점의 불씨였다. 그가 가는 곳은 바로 불같이 일어나는 노랫소리에 불을 당기는 지점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중국포털 바이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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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가을 베이징에서는 둘의 러브 스토리를 다룬 영화 ‘태양을 향하여’(走向太陽)가 개봉됐다. 이 영화는 2010년 9월 베이징에서 또다시 재상영돼 3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딩쉐쑹 여사는 1979년 중국의 첫 여성대사로 네덜란드에 부임했으며 1982년 덴마크 대사를 지냈다. 딩쉐쑹 여사는 2011년 5월 93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정율성 음악가와 딩쉐쑹 여사와의 사이에는 외동딸 딩샤오티(丁小提,69살)가 있는데 이름에 사연이 있다. 옌안에서 딩쉐쑹 여사가 젖이 잘 나오지 않자 정율성은 자신이 보물같이 아끼던 바이올린을 팔아 분유를 산다. 그래서 딸의 이름을 ‘바이올린’(violin), 중국말로 ‘샤오티’(小提)라고 짖게 된다. 정샤오티는 현재 베이징 바로크 실내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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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은 1959년 중국반우파정치운동 기간 반당분자라는 누명을 썼으며 1966년 문화대혁명 초기 특무(스파이)라는 죄명으로 감금돼 음악활동 자격이 박탈되기도 했다. 1976년 문화화대혁명이 끝난 뒤 창작활동을 재개하였으나 베이징 근교의 운하에서 취미인 그물고기잡이를 하다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났다. 정율성 사후 1년째인 1977년 베이징에서 ‘정율성선생 추모1주년 기념작품음악회’가 열렸으며 당시 유명 작곡가 리환즈(李換之)가 지휘를 맡았다.



정율성은 중국 공산당 혁명열사들이 묻히는 스징산루(石景山路) 바바오산혁명공묘(八寶山革命公墓)에 묻혀 있으며 비문에 그의 공적이 적혀 있다.



중·북 2개국 군가 독보적…김대중-김정일 정상회담때 ‘조선인민군행진곡’ 울려



중국 음악계는 정율성 음악가가 두 나라의 군가를 작곡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평가한다. 정율성은 해방뒤 팔로군총부 6호의 명령에 따라 무정 사령관 통솔하의 조선의용대에 소속돼 가족이 1945년 조선으로 가게 된다.




북한에서 정율성은 조선국가보안대(조선인민군 전신) 구락부(군 문화부 부장에 해당), 조선노동당 황해도선전부 부장, 조선인민군협주단 단장, 조선국립음악대학작곡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간중에 조선인민의 투쟁과 중조우의를 담은 <조선인민군행진곡> <중조우의> <조선해방행진곡> <두만강> <동해어부> 등을 작곡하게 된다. 특히 북한은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때 평양 공항에 내린 김대중 대통령을 맞을 때 <조선인민군행진곡>을 연주했다. 북한은 1992년 대형예술영화 <음악가 정률성>을 출품하는 등 정율성에 대해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1950년 9월 부인 딩쉐쑹이 북한에서 귀국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우언라이(周恩來)가 북한내 연안파의 숙청을 우려해 친필로 김일성 주석에게 정율성을 중국으로 돌려보낼 것을 요청했으며 김 주석의 동의하에 정율성은 중국으로 돌아가 음악 창작활동을 계속하게 된다.



KBS 다큐 ‘정율성 편’ 거듭 방송불방…한국은 ‘이념’ 때문에 제 대접 못받아



한국은 1996년 10월 서초동 국립국악원 소극장에서 ‘정율성 작품 발표회’가 국내 처음으로 열렸다. 당시 부인 딩쉐쑹 여사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뒤 2005년 정율성의 고향인 전남 광주에서 ‘정율성국제음악회’가 처음으로 열린뒤 2011년 10월 7회째를 기록했다. 그간 광주에서는 정율성 기념사업회 현판식과 사진 전시회, 흉상 제막식, 정율성로(路) 개통과 생가터 표지판 건립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과 각종 논문발표 등 학술적인 연구까지 진행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에서 2011년 8월에는 하얼빈, 베이징 등 정율성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광주쪽의 이러한 노력에 따라 2007년 9월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0주년을 맞아 베이징 음악청(北京音樂廳)에서 중국 문화부 주관과 광주시 협력으로 ‘우호평화행진곡 정율성 작품음악회’가 열린 적이 있다. 또 2011년 8월에는 하얼빈에서 ‘정율성음악제와 광주의 밤’이 열렸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의 정율성에 대한 높은 평가와는 대조적으로 국내에서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에서의 활동을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가 내려지지 않고 있다. KBS는 정율성 음악가의 북한행적을 문제삼아 2011년 8월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키로 한 정율성 편을 11월로 연기한뒤 또다시 2012년 1월로 방영을 미룬 바 있다.



사실 정율성과 관련해서는 2002년과 2004년에 걸쳐 4차례나 국내 방송에서 다뤄졌음에도 KBS는 정율성 음악가가 북한의 군가를 작곡했고 한국전쟁때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참전한 사실을 들어 방송을 못하게 한 것이다.



정율성은 조선인으로 생의 대부분을 항일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음악을 무기로 활동한 예술가이다.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이 되는 해다. 많은 중국인들의 가슴속에 아직도 살아 있는 정율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확대하는 것은 양국간 관계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2011.1. / 미디어오늘 / 하성봉 기자







2018.2.5.


文, 신영복의 '춘풍추상' 액자 청와대 비서관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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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만 기자
입력 : 2018.02.05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신영복 선생의 글인 '춘풍추상(春風秋霜)' 액자를 청와대 각 비서관실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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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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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서실장/前한양대 총학회장 前전대협 3기 회장 전남 장흥

백원우 민정비서관/前전머협 연대사업국장
한병도 정무비서관/前원광대 총학회장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前충북대 총학회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前국민대 총학회장,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송인배 제1부속실장/前부산대 총학회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前이화여대 총학회장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前전북대 총학회장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前전북대 총여학생회장
문대림 제도개선비서관/前제주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
권혁기 춘추관장/前국민대 총학회장
여준성 사회수석실행정관/前상지대 총학회장


정태호 386 운동권,서울대 삼민투사건 구속,1989년 노동 운동 구속
윤영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송갑석 경선 캠프 비서실 부실장,광주학교 이사장 전대협 4기 의장

신동호 전대협 문화국장,3차레 옥살이,중앙선대위 메시지팀장
김종천 선대위 정무팀장, 임종석과 운동권 시절부터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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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들은?

문재인 집권 한 달...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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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노무현 정부 때는 운동권 출신이 아니면 명함도 내밀기 어려웠다. 당시 마흔 전후의 소장파였던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운동권 인사들은 핵심 요직에 포진했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정치적 상속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십을 넘긴 중년이 된 운동권 주역들을 중용하고 있다. 《월간조선》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6월 14일까지 시행한 초대 청와대·내각·정부 요직 인사를 분석한 결과 67명(공무원 출신 제외) 중 절반에 가까운 32명이 운동권 출신(노동·시민 운동 등 포함, 운동권이란 명확한 증거 없는 경우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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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625100&nidx=25101





2018.2.6.


삼지연관현악단 단원 114명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 묵호항에 입항





2018.2.10.


문 대통령 “通으로 統 이루길”

북 대표단에 신영복·이철수 서화 설명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청와대 본관에서 맞이하면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한 벽면에 걸린 서화가 눈길을 끈다.


이 서화는 청와대가 북측 고위급 대표단 방문에 맞춰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왼쪽에 고(故) 신영복 선생이 남긴 ‘通(통)’ 글씨가, 오른쪽에는 판화가 이철수씨가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아래에 글을 쓴 것으로 이뤄졌다.



신영복 선생의 ‘通’ 글씨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액자에 담아 선물했던 것이기도 하다. 이 글씨는 문 대통령이 좋아하는 글씨로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판화가 이철수씨의 한반도 그림 밑에는 ‘統이 완성이라면 通은 과정입니다. 막다른 데서 길을 찾고 길 없는 데서 길을 낼 결심이 분단 극복과 통일로 가는 길에서는 더욱 절실합니다. 소통과 대화, 꾸준한 교류와 이해가 通의 내용이자 방법입니다. 通은 統입니다. 通으로 統을 이루게 되기를’이라는 설명이 달려있다. 이씨가 2016년에 제작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김 상임위원장과 김 부부장 등 북측 인사들에게 이 서화 의미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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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김영남 앞에서 "제가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


리셉션장 환영사 "탁구공이 퍽으로… 선수들 가슴엔 휴전선 없어"

美펜스·日아베 환영사 안듣고 따로 회동, 펜스는 5분만에 퇴장




이길호 기자 2018.02.10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리셉션장에서 ▲날씨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공정 정신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사상가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언급했으며 서해성 외래교수의 글도 인용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겨울 추위는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강원도가 준비한 특산품"이라며 "추위 덕분에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 강원도의 추위는 여러분에게 보낸 따뜻한 초대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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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겨울철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것을 정겹게 일컬어 '원시적 우정'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영복 교수는 평양의 지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통일혁명당' 소속으로 1968년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고 20년간 복역한 뒤 1988년 가석방된 인물이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를 준비하면서 서해성 교수의 글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한 시인은 '눈사람은 눈 한 뭉치로 시작한다'고 노래했다"며 "함께 마음을 모은다면 눈뭉치는 점점 커져서 평화의 눈사람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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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공정 정신'을 말하면서는 "한국은 공정한 사회를 꿈꾼다"며 "우리는 지난 겨울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위해 촛불을 들었고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공정함에 대해 다시 성찰했다"고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과 '공정'의 의미를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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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9/2018020900106.html






2017.7.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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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는 지난해 7월 19일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1번 과제가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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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31771&code=11121600&cp=nv






2018.6.



[ .....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같은 사안에 대해 조사를 세 번 했다. 문제가 나올 때까지 해보겠다는 것으로, 명백한 표적 조사다.


그럼에도 특별조사단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김 대법원장이 다시 ........ ]




‘둘로 쪼개진 사법부’ 판사들 생생한 목소리 들어보니…


소장파 “사법부는 성역이 아니다” VS 중견판사들 “마녀사냥 하자는 것이냐”




[제1361호]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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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수사를 맡기는) 그런 부분까지 모두 고려하겠습니다.”


5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이 한 마디가 발단이었다. 그보다 앞선 25일 사법행정권 남용 특별조사단이 보고서를 통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형사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결론을 내려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김 대법원장이 다시 논의를 지핀 것이다. 조사단을 이끌었던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역시 형사조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으로 김 대법원장을 도왔다. 사법부 안팎에서 이번 사태의 매듭을 김 대법원장이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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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위해 접촉한 중견 판사들은 이러한 기류에 대해 입장 표명을 꺼려하면서도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어정쩡한 처신을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같은 사안에 대해 조사를 세 번 했다. 문제가 나올 때까지 해보겠다는 것으로, 명백한 표적 조사다. 그럼에도 특별조사단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김 대법원장이 다시 검찰 수사 문제로 법원을 들쑤셨다. 이럴 거였으면 일 년 넘게 뭣하러 판사들을 줄줄이 조사했느냐. 진작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어야지. 적폐청산 명분으로 반대파들을 내치기 위한 의도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이어지는 또 다른 부장판사의 말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박근혜 정권과 결탁했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다.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과연 문재인 정부로부터 자유로운가. 일부 강경 소장파 뒤에 청와대 특정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법원 안팎에서 파다하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밑에서 승진했다고 다 적폐냐. 김명수 대법원장이 소속됐던 특정 모임 판사들이 이번 정권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들이 또 다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무고한 판사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소장파들이 그렇게 욕하는 양승태 체제와 지금이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판사들은 드러난 증거로 말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확인된 것 이상의 의혹을 얘기하고 있다. 인민재판이나 마녀사냥이라도 하자는 것이냐.”



지방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우리뿐 아니라 전국 법원에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그런데 소장파들과 진보성향 판사들은 검찰 수사 의뢰를 반대하면 무조건 적폐라고 치부해버리는 상황이다. 현 정권 들어 그들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니다. 따라서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들 눈에 벗어나면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것이란 걱정 때문이다. 외부 여론까지 등에 업고 있어 반박을 했다간 적폐로 몰리기 십상”이라고 하소연했다. 한 일선 판사는 소장파 내에서도 다른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번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다. 취임 후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순수한 목적으로 조사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부 소장파 판사들을 중심으로 김명수 퇴진을 위한 연판장 작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9979








2018.5.28.


[ .....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조사 위원장 ... 위원 6명 가운데 4명을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


..... 그렇게 하고도 리스트가 안 나오자 대법원장은 3차 조사를 지시 ....... ]


[사설] '판사 블랙리스트' 괴담 만든 판사들 '아니면 그만'인가



조선일보

2018.05.28



판사 블랙리스트를 조사해온 법원이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25일 발표했다. 의혹이 불거진 작년 3월부터 법원이 세 차례나 조사한 결과다. 전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진보 성향 법관 모임 판사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주기 위해 문건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근거 없다고 결론이 난 것이다. 판사 블랙리스트는 처음부터 '괴담'에 불과한 것이었다.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은 지난해 초 한 판사가 행정처 간부로부터 '문제 판사들을 조사한 파일이 행정처 PC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법원이 1차 조사를 벌여 지난해 4월 '블랙리스트 파일이 존재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어떠한 정황도 찾을 수 없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일부 판사가 재조사를 주장하자 작년 9월 취임한 김명수 대법원장은 2차 조사를 지시했다.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조사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위원 6명 가운데 4명을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로 앉혔다.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는 김 대법원장이 회장을 지낸 법원 내 서클이다. 그렇게 하고도 리스트가 안 나오자 대법원장은 3차 조사를 지시했다. 진행되는 과정이 없는 '진실'을 파헤친다고 조사를 거듭하는 세월호 진상조사위와 같다. 블랙리스트 소동이 벌어진 지난 14개월간 사법부는 전·현 대법원장이 형사 고발당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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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7/2018052702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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