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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서 500명 열차 타고 창원시 방문

돝섬·마산어시장서 관광·쇼핑…시, 대규모 관광객 유치 결과

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2017년 06월 19일 월요일

창원시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사전 붐 조성을 위한 홍보마케팅으로 500여 명에 이르는 열차 관광객을 유치해 성공적인 창원 방문 행사를 치렀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전세열차를 이용해 창원을 찾은 관광객들은 옥천새마을금고 회원들로, 충북 옥천에서 출발해 마산역에 도착했다. 이들은 돝섬해상유원지를 둘러보고 마산어시장 장어구이 거리에서 점심을 한 데 이어 건어물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돌아갔다.

창원시는 올 초부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사전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는 대형 전세열차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열차를 이용해 창원에 내·외국인 20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1인당 8000∼1만 5000원을 지원하는 등 대규모 관광객 유치 노력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옥천새마을금고 회원 500여 명이 전세열차를 이용해 창원시를 찾았다. 이들은 돝섬해상유원지, 마산어시장 등을 둘러봤다. /창원시

이날 안상수 시장은 관광객들의 점심 자리를 찾아가 환영과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2018년에는 세계사격대회가 창원에서 열리므로 내년에도 '다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을 다시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금기동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창원에 있는 오랜 친구 소개로 이번 창원 방문을 결정하게 됐고, 직접 방문해 보니 정말 매력적인 관광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단체들도 창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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