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바튼소리]'병사' 백남기의 설원(雪寃)

전의홍 webmaster@idomin.com 2017년 06월 19일 월요일

<백>성, 그 순량한 농민

<남>새처럼 살다 물대포에

<기>막히 목숨 앗긴 임이여

<사>악 쪽에서 뒤늦게 원격

<인>사 차렸소 사과하였소

<사>망 원인은 '외인사'라며.

<필>연의 무심찮은 도움이

<귀>결의 꽃 피워주었으매

<정>토(淨土) 명복 누리시길

사과나 반성은커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면서 임기를 마쳤던 '백남기 사건' 당시의 강신명 경찰청장! 그와 경찰 관계자들을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지만 검찰 수사는 낮잠을 잤습니다. '강신명 웃음'에서 보입니다. '안녕 끝'!

신문만평! '서울대병원' 환자복을 입은 자가 '백남기 사인 변경' 쪽지를 내밀자 엄해 뵈는 어떤 의사가 엑스레이사진을 가리키며 일갈했습니다. "쓸개… 빠졌네!" 줏대여, 자존심이여 너 어디 있느뇨?

513443_391872_2426.jpg

'병사' 진단 명백한 잘못

수정 완강 거부 주치의

백선하 전 신경외과 교수

새우잠에 악몽 없었을까

악몽에

자꾸 진땀 나거든

벌떡 일어나 냉수 마시길.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