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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과학대회서 돋보인 경남 청소년들

장복초·사등초·칠성중·창원과학고 학생 '토론·연구력'인정 받아

김종현 이혜영 기자 kimjh@idomin.com 2017년 09월 06일 수요일

지난 1~2일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경남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상남도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과학토론 분야는 장복초등학교, 융합과학 분야는 칠성중학교, 메카트로닉스 분야는 사등초등학교가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과학토론 분야 지도교사인 김경진 교사는 우수교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범종목으로 운영된 메카트로닉스와 과학컴퓨팅 분야에서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1팀이 선정됐다. 도과학교육원 김동환 원장은 "경남과학교육원의 맞춤형 자문지도와 지원 및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 4일 열린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창원과학고등학교가 학생 부문에서 2팀이 각각 특상(동물)과 우수상(화학)을, 교원 부문에서 특상(식물)을 받았다.

특상(동물)을 받은 이예진·이광배·김재영 학생팀(지도교사 손세민)은 '카페인에 의한 각성효과는 왜 체질과 나이에 따라 달라질까?'를, 우수상(화학)을 받은 이수현·이세진·김재훈 학생팀은 'Eosin을 활용한 비금속 친환경 촉매 반응에 대한 연구'를, 교원부문 특상(식물)을 받은 장희재 교사는 '청비녀골풀(Juncus papillosus)의 항염 및 항암 효과 연구'를 출품해 우수한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분야에서 금상을 받은 칠성중학교 학생들. /칠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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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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