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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18학년도 수능 3만 5843명 지원

지난해보다 613명 줄어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8일 오후 5시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만 5843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613명이 준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59만 3527명이 지원해 전년보다 1만 2460명 감소했다. 경남은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3번째로 많은 수험생이 지원했다.

지원자 자격별로 살펴보면 졸업예정자 3만 370명(84.7%), 졸업자 5030명(14.1%), 검정고시·기타 학력자 443명(1.2%)으로 집계됐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창원지구가 1만 2626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지구 1만 34명, 진주지구 6281명, 통영지구 4228명, 밀양지구 1368명 순이다. 거창지구가 1306명으로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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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 이혜영 기자
  •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055-278-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