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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회적경제 현주소는…16일 '사회적경제 한마당'

김해수 기자 hskim@idomin.com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경남지역 사회적경제는 어디쯤 왔을까.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2017 경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연다. 이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4개 부문과 사회적기업 활성화 경남네트워크가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4개 부문에는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 공동의 이익 실현을 위한 자율적인 조직체인 협동조합,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마을기업,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자활이 포함된다. 이들은 이번 행사에서 사회적경제를 홍보하고 각 기업이 생산한 물품 판매 등을 할 예정이다.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경남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통해 사회적경제 그룹의 통합된 사회적 역할과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의식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발전하면서 발생한 불평등, 빈부 격차, 환경 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 대안으로 등장했다. 사회적경제란 이윤 대신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1800년대 초 유럽과 미국에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형태로 등장한 사회적경제는 1920년대 농민협동조합과 도시 빈곤층의 두레조합 등 형태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이후 각종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으로 발전해 그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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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수 기자

    • 김해수 기자
  • 경제부에서 경남지역 상장사, 공기업, 대학창업, 여성경제, 유통, 소비자, 마이스/관광 등을 맡고 있습니다. ☞ 연락처 : 010-8560-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