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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승강기밸리 베트남 진출 본격화

남탄사이공 관계자 등 방문, 제조공장 실사·R&D센터 견학…수출 연 200만 달러 규모 확대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거창군은 베트남 남탄사이공주식회사(남탄주식회사) 대표와 건설관계자, 투자자 등 40여 명이 거창승강기밸리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창승강기밸리 내 기업체 제조공장 실사, 승강기R&D센터 견학 등을 통해 승강기 계약 체결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남탄주식회사, ㈜모든엘리베이터,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거창군 4자 간 수출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이뤄지게 됐다.

남탄주식회사와 계약 당사자인 ㈜모든엘리베이터는 이미 지난달 4800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승강기 수출 규모를 연간 200만 달러(23억 원) 정도로 늘려나갈 계획이어서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이 기대된다.

더불어 베트남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지로 수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동인 군수는 "거창승강기밸리에서 제조된 승강기 생산품은 국산 부품만을 사용해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다른 국가에서 제조돼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다"며 "거창군을 믿고 적극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양동인 군수가 베트남 방문단에 거창승강기산업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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