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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조선산업 위기극복 특위, 31일 2차 현장 조사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입력 : 2017-10-31 10:20:12 화     노출 : 2017-10-31 10:21:00 화

경남도의회 조선산업 위기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종명·이하 특위) 2차 현장 조사 활동이 31일 김해와 함안에 자리한 조선기자재 업체 2곳에서 이뤄진다.

특위는 지난달 성동조선, 삼강M&T,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창원과 거제, 고성지역 4개 조선업체를 방문해 1차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이번 2차 조사에는 함안 칠서면 휴먼중공업㈜, 김해 주촌면 ㈜에이스브이를 찾아 업체별 현황, 사업 추진 상황, 조선산업 위기에 따른 어려움과 필요로 하는 지원책 등을 청취한다.

현재 휴먼중공업㈜는 특수선인 고속정, 특수배관 등을 제작하고 있다. 향후 해양플랜트 쪽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다. ㈜에이스브이는 선박 및 플랜트용 밸브를 제조하는 회사다.

이날 2차 현장 조사 활동에는 도청 국가산단추진단 소속 직원 일부도 참가해 지원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이들 또한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가 처한 현실을 듣고 위기 극복 대처 방안을 특위와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황종명 위원장은 "지난 1차 현장 조사 때 보고 들은 조선업체 현황 및 애로점과 이번 2차 현장 조사로 알게 될 조선기자재업체 사정을 잘 접목해 지역 조선산업 회생과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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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천 기자

    • 김두천 기자
  • 경남도의회와 지역 정치, 정당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