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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지역구 국회의원 5명 만나 협조 당부

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창원시가 내년도 예산에 국비를 확보하고자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는 31일 기획예산실장과 예산담당관이 국회를 방문해 창원지역 국회의원 5명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시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주요 사업임에도 2018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이 있어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고자 이루어졌다. 창원시는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 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313억 원에 대한 국비예산 증액 및 추가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완월동 완월초교~마산교회 간 도로개설 등 14건(94억 원)의 지역 현안사업과 불모산 IC램프 구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 6건(39억 원)의 '재난안전수요 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창원시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황진용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은 "내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까지 지역 현안사업 반영 여부를 수시 체크하고 파악해 적기에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들이 31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의원 5명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의원과 협의 모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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