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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일까지 폐수 배출업소 점검

정봉화 기자 bong@idomin.com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경남도는 1∼7일 올해 하반기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반은 민관 3인 1조로 매일 2개 반 6명으로 편성·운영한다. 민간인은 경남환경기술인협회 등에서 폐수 분야에 경험이 많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을 추천받아 점검과 함께 환경기술도 지원한다.

점검 대상은 창원·김해시 등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시·군 사업장 50곳이다.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폐수 무단 방류, 공공수역 폐수 유출,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고의적이고 법령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이나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5월 상반기 점검에서 41곳 중 폐수배출시설·수질오염방지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등으로 7건을 적발해 경고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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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화 기자

    • 정봉화 기자
  • 자치행정부에서 도청과 지역정치 등을 맡고 있습니다. 도정 관련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