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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빛난 '말컹 3관왕' 경남FC, K리그 대상 휩쓸어

김종부 챌린지 감독상
베스트 11에 8명 올라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프로축구 경남FC의 골잡이 말컹이 올해 K리그 챌린지 득점왕과 함께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11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말컹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지 MVP로 뽑혔다.

말컹은 더불어 K리그 챌린지 베스트11 포워드 부문에도 이정협(부산)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이번 시즌 22골(32경기)로 득점왕까지 차지하면서 공격수가 차지할 수 있는 3개 부문 상을 싹쓸이했다.

20일 서울서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한 경남FC 말컹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말컹은 득점왕과 베스트11에도 올랐다. /연합뉴스

올해 경남FC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브라질 출신의 말컹은 특유의 결정력과 유연성을 앞세워 첫 시즌에 22골을 쏟아내며 단숨에 득점왕에 올랐다.

말컹의 원맨쇼를 앞세워 경남FC는 챌린지에서 우승하면서 2014년 클래식에서 11위에 그쳐 승강플레이오프를 통해 챌린지로 강등된 이후 4년 만에 클래식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안녕하세요~"라는 살짝 어눌한 한국말로 인사말을 한 말컹은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 가족과 팀 동료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챌린지 우승을 차지한 경남FC는 MVP, 득점왕, 감독상뿐만 아니라 베스트11 부문에서도 상을 많이 챙겼다.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한 가운데 정원진과 배기종이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또 최재수, 박지수, 이반, 우주성이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을 휩쓸었다. 골키퍼 이범수도 베스트 GK로 선정됐다.

안산 그리너스의 장혁진은 13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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