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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미국 전지훈련 선수단 65명 참가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NC다이노스가 이달 30일 미국 애리조나 투손시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8일 NC는 김경문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12명과 53명의 선수가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투손, 랜초 쿠카몽가에서 진행하는 훈련은 40일간 이어진다.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투산 에넥스 필드에서 1차 캠프를 열고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도 두 차례 펼친다. 23일부터는 2차 캠프지인 LA 인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해 전력 점검에 들어간다. 실전 위주로 채워지는 2차 캠프에서는 kt위즈,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서던캘리포니아대), UCLA와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선수단은 3월 10일 귀국해 14일부터 2018시즌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구단은 2018시즌 전지훈련 엠블럼과 유니폼도 공개했다.

엠블럼은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콘셉트를 '해양'으로 잡았다. NC는 "이번 엠블럼은 가능성을 본 선수들 성장과 새로운 선수들의 활약이 어우러져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 주기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은 '조타핸들'과 '돛'이다. 전지훈련 유니폼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민트색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간다.

전지훈련 기념상품은 이달 25일 구단 온라인숍(shop.ncdinos.com)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NC 퓨처스팀인 고양 다이노스는 대만에서 시즌을 준비한다. 퓨처스팀은 내달 18일 대만으로 출국해 3월 19일까지 자이시에서 훈련·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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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