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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창원 은혜병원 정전…중환자 6명 인근 병원 이송

변압기 수전설비에 물 떨어져 '전기공급 중단'…비상발전기 추가 배치

김희곤 박종완 기자 hgon@idomin.com 입력 : 2018-02-09 21:21:17 금     노출 : 2018-02-09 21:26:00 금

9일 오후 6시 1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은혜병원이 정전 됐다.

해안도로 변 주상복합건물 한백마리나에 있는 이 병원에는 입원환자 237명 가운데 중환자 35명이 있었다.

사고 현장에는 한국전력공사, 소방서, 경찰, 창원시 등이 수습을 하고 있다.

김길규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정전은 변압기 수전설비에 물이 떨어지면서 문제가 발생해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발생했다"며 "변압기가 고장난 뒤 자체비상발전기가 돌아갔고 한전에서 비상발전기 500kw급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정전으로 은혜병원 1층, 2층, 3층, 5층에 전기 공급이 끊겨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던 환자 6명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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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요양병원 빌딩 정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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