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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개 메달' 선수 품으로 뜨거운 열정 기억하길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8년 02월 26일 월요일

지난 9일 김연아의 성화 점화로 시작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25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폐막식이 진행됐다. '넥스트웨이브'(미래의 물결)라는 주제로 열린 폐막식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이 하나가 돼 전 세계에 평화로운 감동을 안겼다.

4개 문화공연으로 구성된 폐막식은 공존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평화 메시지를 한국적인 색채와 현대 아트 결합으로 녹여냈다.

대회 주인공인 참가국 선수들은 각국 기수가 먼저 들어서고 나서 국가 구분없이 자유롭게 경기장에 입장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30㎞·남자 50㎞ 단체출발 클래식 메달 수여식도 있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 걸린 306개 메달이 모두 제 주인을 찾았다.

개회식에서 오륜기를 표현했던 드론은 수호랑·하트로 변화하며 평창 밤하늘을 수놓았다. 한류 주역인 가수들은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공연도 펼쳐졌다. 차기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공연이 장이모우(장예도) 감독 지휘 아래 약 8분간 진행됐다.

공연은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올림픽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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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 이창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 출입처는 NC다이노스입니다. 생활 체육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