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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남 SNS 솎아보기]김경수 '고향' 진주서 도지사 선거 출정식

경남대학교 경호보안학과 '군기 잡기' 문제 논란
경남도민일보 창간 19주년에 누리꾼 '응원' 쏟아져

박성훈 기자 psh@idomin.com 입력 : 2018-05-13 13:31:48 일     노출 : 2018-05-13 13:41:00 일

1. 조회수 많은 기사

- 5월 6일. 김경수 진주에서 도지사 선거 출정식…“경남을 바꾸겠다”

지난 6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고향인 진주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 있는 도지사가 경남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진주대첩’을 언급하며 “진주대첩은 임진왜란 때 처음 이긴 싸움이다. (경남지사 선거) 진주에서 처음으로 이겨보자”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 출신 문재인 대통령과 저는 15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원팀이다. 경남의 운명을 바꿀 최상의 팀워크라고 자부한다“며 문 대통령과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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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오후 진주시 지하도상가인 에나물에서 열린 도지사 출정식에서 앞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DB

김 후보는 "조선업, 농민 , 청년실업 등 경남은 지금 아픔의 한가운데 있다. 누가 경남을 이렇게 만들었나? 그들의 낡은 사고방식이 경남을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며 경남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제점들을 꼬집었습니다. 이어 ”구시대적 발상으로는 안 된다.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리더, 도민과 손잡고 일하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김경수, 일찍이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경남을 완전히 바뀌어놓겠다”며 “힘 있는 도지사가 경남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제조업 혁신, 남부내륙고속철도, 서부경남KTX, 경남 신경제지도’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에 페이스북 사용자 이모 씨는 “김경수 파이팅!”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사용자 이모 씨도 “김경수 후보가 경남을 바꿔가길 기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2. 페이스북 공감 많은 기사

- 5월 9일. 경남대 경호보안학과 ‘군기 잡기’ 논란

경남대학교 한 학과에서 ‘군기 잡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경남대 법정대학 경호보안학과 한 재학생이 최근 학과 내 △머리염색과 파마 금지 △반바지 치마 착용 금지 △경어체 사용 △슬리퍼 금지 △인사와 술 강요 등을 고발했습니다.

학생은 "학번이 높은 선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규율이 학번이 낮은 신입생과 재학생에게는 적용된다“며 부조리한 대학 군기 문화를 <경남도민일보>에 제보했습니다.

또 지난 4월 거제에서 진행된 학과 멘토링 캠프에서 '서바이벌 게임' 중 18학번 신입생이 쏜 페인트 총알이 14학번 턱에 맞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이 학과 학생이었던 법정대학 학생회장이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서 신입생을 찾아 폭언과 함께 뒤통수를 때리며 강압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법정대학 학생회장은 문제가 불거지자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경호학과 관계자는 "학과 행사가 있어 아직 폭력 사건 진위는 확인하지 못했고 군기 문화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페이스북 사용자 강모 씨는 “부끄럽습니다”라고 말했고 윤모 씨는 “악습을 똑같이 반복하지 말고 잘못을 바로잡길 바란다”는 충고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3. 트위터 공유 많은 기사

- 5월 11일. 경남도민일보, 이제 어엿한 성년 "신뢰·실력 쌓을 것"

지난 1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도민일보 창간 19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경남도민일보는 6000여 명의 ‘도민주주’ 힘으로 시작해 19년 동안 끊임없는 성장과 변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간 19주년 기념영상’을 통해 경남도민일보의 발자취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영상에는 창간호를 발행한 1999년 5월 11일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단독·특종 보도, 지역 현안을 끈질기게 파헤친 보도 등이 담겼습니다.

구주모 사장은 기념식에서 "기레기를 욕하는 시민들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 신뢰도 향상이다. 신뢰를 쌓으려면 계속해서 실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사는 트위터로만 1507회 리트윗됐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zest****는 “경남도민일보의 좋은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큰 발전 있길 바랍니다”라고 했으며 Jkkk****도 “믿고 보는 경남도민일보! 창간 19주년 축하드려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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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일보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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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 박성훈 기자
  • 안녕하십니까 출판미디어국 박성훈 기자입니다. 취재, 인터넷·SNS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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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2018-05-13 20:50:19    
정말 어이없다. 드루킹 댓글 조작에 연루된 범죄자가 무슨 경남도지사로 출마해?
김경수는 그냥 특검부터 받어!
당신이 무슨 말도 안되는 도지사야?
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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