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경남FC 파울링요 "브라질만큼 축구하기 좋은 날씨"

인터뷰
이적시기 '여름' 적응 빨라
좌우 윙어·투톱 역할 기대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2018년 06월 21일 목요일

경남FC가 영입한 브라질 플라멩구 출신 파울링요(30)가 통영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19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그는 시종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집중했다. 경남에서는 좌우 윙어와 투톱, 섀도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파울링요는 한국 생활 적응에 대해 "날씨도 좋고 잘 하고 있다"고 했다. 얼마 전 말컹(24)이 브라질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추웠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브라질에 비해 겨울이 추운 한국이지만, 파울링요는 여름에 와서 날씨 때문에 힘들어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였다.

특히 그에게는 플라멩구 시절부터 동료로 함께했던 네게바(26)가 이미 한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네게바는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선수이고 좋은 친구"라며 "내가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에서 포부에 대해서는 "후반기가 시작되면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많은 이바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플라멩구에서 뛰던 때 무릎 부상이 있었지만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도 했다.

이날 전술훈련에서는 왼쪽 윙어로 뛰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지훈련에 합류한 파울링요.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인 기자

    • 정성인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프로축구, 프로농구를 비롯해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미디어, IT, 첨단과학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주로 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는 위에 있고요, 블로그는 http://digilog4u.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