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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분열공작' 이동걸 경남지노위원장 직위 해제

국가정보원 주도 국민노총 설립 관여 혐의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입력 : 2018-06-23 08:59:51 토     노출 : 2018-06-23 09:02:00 토

이명박 정부가 주도했던 양대 노총 중심의 노동운동 분열 공작 의혹에 연루된 이동걸 경남지방노동위원장이 22일 직위해제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수사 개시 상황을 통보받은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동걸을 국가공무원법 및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22일자로 직위해제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동걸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이채필 당시 노동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양대 노총 중심의 노동운동 분열을 위해 국가정보원이 주도한 국민노총 설립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최근 이 위원장이 당시 국정원 공작비 전달에 관여한 단서를 잡고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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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걸 경남지방노동위원장./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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