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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종합건설 의료분야 1억 쾌척

하동 출신 이수영 회장 뜻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해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하동에 위치한 우람종합건설이 11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상훈)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수영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1억 원을 포함해 지난 10년간 6억 원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본원에 후원했다.

이 회장의 부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 취약지역인 하동 및 사천의 많은 저소득·소외계층 주민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의료진을 구성했다. 의료진이 3년간 물심양면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결과 1500여 명이 진료혜택을 봤다.

하동군 고전면 출신 이 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민에 대한 의료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경남장애인재활협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같은 해 8월에는 경남과학고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하동군장학재단, 화개장터 화재성금 등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각종 기관에 다양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후원을 계속할 것이며,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 활동을 펼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하동에 위치한 우람종합건설 이수영(오른쪽) 회장이 11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상훈)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우람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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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기자

    • 문정민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유통.공공기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보나 문의 내용 있으면 010-2577-1203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