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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풍성 함안서 밤낮 모두 즐겨봐요

아라가야 달빛마중 참가 모집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해바라기 수백만 송이의 화려한 향연을 볼 수 있는 '제6회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개최를 맞아 함안군이 '아라가야 달빛마중'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지난해 가을 시행한 야간 걷기프로그램 '아라가야 달빛마중'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함안에서의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코자 해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여름철 관광프로그램으로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 월·화요일을 제외한 9일간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과 연꽃테마파크에서 여름꽃놀이를 즐긴 후, 오후에는 승마공원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함안 홍보식품인 '함안 불빵' 생산·판매장 방문을 거쳐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기는, 하루를 꽉 채운 일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고분군 걷기 '달빛 마중'을 비롯해 함안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LED 청사초롱 만들기, 소규모 낙화놀이와 공연 감상 등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또 지역특산물인 칠서 연근을 이용한 점심과 유기농 쌈밥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린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성인 3만 원, 아동·청소년 2만 3000원으로 식사료, 입장료, 체험료,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haman.go.kr) 내 여행 도우미 메뉴 중 관광프로그램 참가신청 게시판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철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 모자, 휴대용 선풍기 등을 준비해 한낮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담당(055-580-234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은 해바라기와 연꽃 등 일 년 중 여름철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하므로 다채로운 체험으로 더위에 맞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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