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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업체 여름 휴가 4~7일이 대세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입력 : 2018-07-20 14:52:10 금     노출 : 2018-07-20 14:52:00 금

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가 12일부터 16일까지 진주지역 상시 노동자 20인 이상 11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계 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 진주지역 기업체의 올 여름휴가 휴무일수는 대부분 4~7일로 나타났다. 휴가비 지급 업체는 작년 60.6%와 비슷한 60.5%로 조사됐다.

조사 응답 114개 업체 중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전체의 60.5%) 중 여름휴가에 맞춰 휴가상여금과 정기상여금으로 급여액의 50% 이하를 지급하는 업체가 전체의 19.3%였다. 51% 이상 100% 이하는 10.5%, 101% 이상은 7%로 나타났다.

상여금 외에 휴가교통비 등 명목으로 일정금액(평균 약 43만 원)을 지급하는 업체가 23.7%, 미결정 업체가 9.6%, 미지급업체는 29.8%로 나타났다. 연봉제로 월 급여에 상여금이 포함된 곳도 다소 있었다.

휴가 기간은 7월 말부터 8월 첫째 주 사이로 집중됐다.

업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설문에 응답한 114개 업체 중 주휴(토·일요일) 포함 2~3일간 쉬는 업체는 19.3%였으며 4일간 쉬는 업체는 18.4%, 5~6일간 쉬는 업체는 36.8%, 7일 이상 쉬는 업체는 14.0%였다. 연중 희망시기에 이용하는 업체는 1.8%, 계획 중인 업체는 9.6%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기업이 겪는 가장 큰 경영 어려움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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