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창원단감테마공원 인기 몰이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입력 : 2018-10-17 18:20:39 수     노출 : 2018-10-17 18:23:00 수

창원시 동읍에 있는 창원단감테마공원이 가을을 맞아 휴일 평균 4000여 명 이상이 찾는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창원단감테마공원은 창원 단감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체험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6년 6월 개장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난 시 외곽지역에 자리한데다 인근에 주남저수지가 있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객 8만 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대비 60%에 가까운 증가세다.

20181017010205.jpeg

단감이 출하되기 시작한 이달 들어서는 창원뿐만 아니라 인근 김해, 부산, 대구 등지에서 15일 만에 2만 4000여 명이 공원을 찾았다.

방문객들을 단감 관련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단감을 구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공을 톡톡히 세우고 있다.

창원시는 이들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달 말 공원에서 열릴 KBS <전국노래자랑>, 제17회 창원단감축제 등에 힘입어 내달 하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에 "앞으로 부족한 주차 공간을 늘리고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찾는 등 공원을 도농교류와 농업 6차 산업화 선진지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문 구독을 하지 않고도
경남도민일보를 응원하는 방법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천 기자

    • 김두천 기자
  • 창원시청과 시의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