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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유통업계 겨울마케팅 후끈

방한용품·보온 의류·난방가전 등 할인행사 잇따라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지역 유통업계의 월동 준비도 분주해졌다. 방한 용품 할인전을 잇달아 마련하는 등 겨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온성 의류와 난방 가전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남성 겨울 패션 특가전을 마련해 브렌우드, PAT 브랜드 상품 할인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브렌우드 구스다운점퍼(정상가 57만 원) 29만 원, 콤비 재킷(정상가 35만 원) 22만 원, PAT 점퍼(정상가 23만 원) 7만 원, 바지(정상가 13만 원) 3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네파, 아이더, K2, 블랙야크, 컬럼비아, 밀레, 머렐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입 비용 10%에 해당하는 사은품도 지급한다. 14일부터는 스포츠 다운 점퍼 특가전을 진행해 벤치다운, 경량 다운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지하 1층 가전 본 매장에서 온수와 전기요 매트 특가 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2가지 인기 품목을 선정해 할인된 특가(퀸사이즈 46만 8000원, 싱글 사이즈 44만 8000원)로 판매한다. 보국 전기요 매트는 싱글사이즈 기준(정상가 12만 8000원) 8만 8000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25일까지 계속된다.

▲ 전국에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이마트가 다양한 방한 용품을 20~50%까지 할인하는 '방한대전'을 선보인다. /이마트

이마트도 다양한 방한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방한대전'을 선보인다.

12일까지 남성 거위털국민벤치코트를 약 30% 할인한 8만 9000원에, 여성 구스코트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아동용 거위털롱점퍼는 38% 할인한 7만 9900원에 선보인다. 밀(Mill)사의 히터 카본히터·컨벡션히터·컨벡터히터 3종은 20% 할인해 10만 원대에 내놨다.

이색 난방 용품인 '지이라이프 코타츠'는 14만 8000원에 판매하며 행사 기간 내 구매 시 4만 8000원 상당의 코타츠 전용이불을 함께 증정한다. 이 외에 발열 내의 데이즈 히트필 웜웨어 2개 구매 시 50% 할인, 전기요 할인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남창원농협은 10일부터 실내 보온상품을 집중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겨울 내의, 수면 잠옷, 방한 실내화, 수면 양말 등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추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쌍방울, 트라이 내의, 이지아 수면 잠옷은 최대 1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수면 양말 3000원 대, 방한 실내화는 1만 원에 판매한다.

남창원농협 관계자는 "기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착용감이 좋고 보온효과가 있으면서도 난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는 보온 잠옷, 실내복, 수면 양말 등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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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기자

    • 문정민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유통.공공기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보나 문의 내용 있으면 010-2577-1203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