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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 개소…기술창업자 지원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내 설치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창원시 의창구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에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가 문을 열었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산학융합원)은 14일 산학융합원 7층 대회의실에서 창업지원플랫폼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창원시 관계자를 비롯해 산학융합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경남지역 대학 등 13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창원스마트업파크 내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2층에 들어선 '이룸터'는 행정안전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창원국가산단 청년 기술창업 특성화사업'으로 조성됐다. 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435㎡ 규모에 창업실 10개, 1인 창업실 7개, 협업실 2개, 소통실 1개, 지원실 1개로 구성했다.

▲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 내부 모습.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이 사업으로 지난해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청년(예비)창업자 20팀을 발굴했으며, 우수 창업아이디어 6팀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5팀에는 입주 창업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시제품 제작 4건, 마케팅 8건, 특허 출원 2건을 지원했다.

개소식에 앞서 창원국가산단 내 청년기술창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상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진공 경남본부,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경남대 창업보육관, 경상대 창업보육센터, 창원대 창업지원단, 마산대 창업지원센터, 창원문성대 창업지원단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관계기관들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청년기술창업 확산 협력, 청년기술창업 관련 사업 연계 및 정보 공유, 각 기관 창업지원 전문가 풀(Pool) 상호 교류·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 협약식과 개소식을 주관한 배은희 산학융합원 원장은 "청년기술창업자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창업전문기관 협업으로 창업 촉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는 경남지역 청년 기술 창업자를 선발하고자 오는 28일까지 입주 신청서를 접수하고, 29일 평가를 거쳐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입주 시 일정 기간 창업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창업 지원금 1400만 원과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교육·컨설팅, 창업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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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민 기자

    • 문정민 기자
  • 경제부 기자입니다. 유통.공공기관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보나 문의 내용 있으면 010-2577-1203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