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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시설 확충 국비 25억 추가확보

문체부 생활SOC 공모 16곳 선정…작은도서관 등 건립

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문화시설 확충 추가 공모사업에 도내 16곳이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방비를 포함한 금액은 54억 원이다.

경남도는 지방비를 포함한 54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올해 총 40개 문화기반 사업에 194억 원 예산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6개 시군 11곳에 총 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된다. 창원 팔용동에 들어서는 '근로자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몽당연필 작은도서관(하동 횡천면)'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문화원 조성 사업'에는 김해문화원 리모델링 등 2곳에 총 15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시설 및 유휴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분야에서는 '김해 칠산서부동 생활문화센터'와 '산청 덕산문화의 집 생활문화센터조성' 등 3개 사업에 24억 원이 배정됐다.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활동을 희망하는 개인과 동호회, 각종 단체를 위한 연습과 발표공간 등이 설치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2019년도 생활SOC 문화시설 확충 1차 공모에서 작은도서관, 지방문화원, 공공도서관 등 분야에서 23건(총사업비 158억 원)이 선정된 바 있다. 도는 생활SOC 작은도서관 분야 3차 공모에도 사천, 밀양, 남해 등 3곳을 신청했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가 공모사업 선정은 최근 정부의 생활SOC 확충사업 투자 확대 방침에 발맞춰 경남도와 시군에서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충전소 역할을 다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남 도내에는 작은도서관 424곳, 지방문화원 20곳, 생활문화센터 10곳이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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